피츠버그(AP) - 시드니 크로스비는 자신의 600번째 NHL 골이 승리로 이어지길 바랐을 것입니다

크로스비는 토요일 밤 유타 하키 클럽에 6-1로 패한 피츠버그 펭귄스의 2피리어드에서 득점하며 21번째로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피츠버그가 18경기 만에 14번째 패배를 당한 후 크로스비는 "분명히 즐겁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반응과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모멘텀이 생겼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타가) 하나를 얻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경기에 임하고 있었지만 우리에게서 멀어졌습니다."

크로스비는 5대 3 파워 플레이에서 10초를 남기고 600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2-1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펭귄스 벤치는 유타전 첫 골이기도 했던 이 골 이후 비워졌습니다. 그는 지난 12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에는 8골을 기록했습니다.

골이 발표된 후 관중들은 크로스비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고 펭귄스의 주장은 팬들을 인정하고 막대기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의 부모인 트로이와 트리나 크로스비가 잠시 참석했습니다.

크로스비는 "그 중요한 이정표 중 일부가 집에 있고 여기에 가족이 있고 홈 관중 앞에 서게 되어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로스비와 워싱턴의 알렉스 오베킨은 NHL에서 최소 600골을 넣은 유일한 현역 선수입니다. 오베킨은 2018년 3월 12일에 600번째 득점을 기록했으며, 현재 웨인 그레츠키의 NHL 기록에 26골 뒤진 868골을 기록 중입니다. 크로스비는 NHL 역사상 한 팀에서 600골을 기록한 7번째 선수입니다.

통산 1,295번째 경기에 출전한 크로스비는 팻리스 버거론을 제치고 NHL 역사상 18번째로 많은 프랜차이즈와 함께 출전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크로스비는 마리오 레미외(690)와 함께 펭귄스 프랜차이즈에서 600골을 넣은 유일한 두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의 고디 하우와 스티브 저먼에 이어 NHL 역사상 두 번째로 600골을 득점한 팀입니다.

크로스비와 그레츠키는 리그 역사상 최소 600골, 1,600득점, 스탠리컵 3회, 콘 스미테 트로피 2회를 획득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크로스비는 600득점에 대해 "좋은 수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나중에 더 많이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